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빗속에 잠들다

굳이 신문기사, 보고서, 소설, 일기와 같이 목적이 명백한 글들이 아니더라도
모든 글에는 목적과 의미가 있습니다.
헌데, 요즘 자신이 쓰는 글에 대한 목적을, 의미를 인식하지 못하고 글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악의 담긴 의견, 그럴듯한 제목으로 유도하여 조롱하는 글, 불분명한 사실들을
그럴듯하게 꾸며 버젓이 제목으로 설정한 가십거리들...
저는 이런 글들을 쓰레기라 불려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버려도 전혀 아깝지 않을테니까요.
아깝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버려야 주변이 깨끗해질테니까요.
그래서 쓰레기입니다.

당신은 간혹 글을 쓰나요?
어떤 글을 쓰고 있나요. 그 글은 누구를 기쁘게 하나요?
친구? 가족? 불특정다수? 아니라면 나 자신?
글을 쓰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글이 가장 좋은것 아닐까요.

물론, 이 기쁨이라함은 글의 목적에 부합하여
의견의 공유, 근거있는 비판등의 형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그런 글들은 필자로 하여금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하고,
자신의 의견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줍니다.

이런 글들이야말로 영양가 있는 글들이 아닐까요.

개인 PC를 일정기간 사용하시다보면,
악성코드나 불필요한 데이터들때문에 PC이용에 불편함을 느끼실때까 있지요?
- 심리적으로나 자원효율성에 있어서나 많은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

요즘이 바로 PC최적화에 한번 쯤 신경써줘야할때가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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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stdance
살아가는 향기 l 2007/08/17 17:22
비가오는 화요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와우정사에 가보았습니다.

싸리비가 바람에 휘둘리는 통에, 우산을 써도 옷가지들이 촉촉히 젖어들었습니다.

입구부터 보이는 금색의 청동 부처님 얼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숲새에 듬성듬성있는 스피커를 통해

명료하게 울려퍼지는 염불소리, 조금 가파른 길이었지만

잠시 산책하며 마음을 달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웅덩이에 거북들, 부처상, 돌맹이들을 주워 쌓아놓은 듯한 석탑들...

석탑들 맨 꼭대기에 작은 돌맹이 하나가 바람에도 흔들림없이 놓여져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좋은 곳을 하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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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stdance
살아가는 향기 l 2007/08/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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